제목 | [the bell] 미래에셋대우, '자문통' IFA 특화 플랫폼 키운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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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16.12.08 |
미래에셋대우, '자문통' IFA 특화 플랫폼 키운다
내년 초 자문계약 서비스 시작…"IFA 시장 선점 차원" [중략] 자문통은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3월 출시한 '전업자문사 일임계약공급 플랫폼'이다. 리테일 고객이 맞춤형 투자를 펼칠 수 있도록, 투자자문사들의 상품을 객관적으로 비교분석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. 현재 VIP투자자문, 카이투자자문, 한국채권투자자문 등 52개의 주요 자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. [중략] http://www.thebell.co.kr/front/free/contents/news/article_view.asp?key=20161125010005197000313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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