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목 | [파이낸셜뉴스] 한국채권투자자문 사무수탁사 준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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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| 2017.08.31 |
금융위에 내달 등록 신청 자문사서 운용사 전환 지원
한국채권투자자문이 일반사무관리회사(사무수탁사)인 한국금융사무관리회사를 세우기 위해 ㈜펀드소프트를 인수하는 등 막바지 작업으로 한창이다. [중략]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기존 사무관리회사의 60~70% 수준의 수수료와 비용을 책정할 계획이다. 한국채권투자자문은 이르면 9월 말, 늦어도 10월초 금융위원회에 사무관리회사 등록 신청서를 제출한다는 계획이다. 신청서 제출 후 금융위의 승인이 완료되면 11월~12월 중 금융사무관리회사 설립이 완료될 전망이다. http://www.fnnews.com/news/20170828180911437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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